한국연합회

현재 교단에 있는 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회초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예절 바르지 못함과
교사 경시 풍조는 너무 오냐오냐 하는 식의 어머니와 교사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교사를 무시하고 엄마에게 이르기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식이니..

그러면 학교에는 왜 보냅니까?

사회에의 적응은 기본이며
어른에 대한 예의범절을 배울수 있는 곳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선생님이 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식하게 휘두르는 것을 즐기기조차(?) 하는 몇몇 교사들이 있다는 것을 들었고 보았습니다..다만 사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말입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회초리는 반듯이 필요합니다!!!!!!!